하루 꿈 속에서 시작 되는 이 노래는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이루고 싶던 것,
하고 싶었던 것 등등 그동한 이루지 못하고 상상만 하고 있던 것들을 모두 이뤄주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너무 지쳐있는 생활 속에서 하루의 노래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치유를 받을 수 있는 3분 35초이길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Haru
Lrics by Haru
Composed by 정태호
Recorded by Bang
Kyungsik
Mixed by Bang Kyungsik
Mastered by Bang
Kyungsik
Album Design Kwon Jong
Hyeon
[Music Play On] 하루 (Haru) [夢の中]
K-POP스타 출신의 가수 Lee Michelle(이미쉘), 청량한 음악이 담긴 신보
[Day-By-Day] 발매
4년 만에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K-POP스타 출신의 가수 이미쉘의 이번 앨범은 2015년에 발표한 ‘I Can Sing’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앨범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화제가 되었던 ‘I Can Sing’처럼 이번 앨범도 타이틀곡인 ‘Day by day’를 비롯해 7곡 모두 이미쉘이 직접 작사했다.
특히 타이틀 곡인 ‘Day by day’는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미시 엘리엇’이라고 불릴 정도로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미쉘은, 이번 앨범에서 리드미컬하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7번 트랙에 실린 ‘Intermission’에는 R&B 싱어송 라이터인 ‘Henmi’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나아가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7일(금)에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 동시에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usic Play On] Lee Michelle [Day By Day]
밴드 ‘더 로즈(The Rose)’, 붉은 장미처럼 아름다운 신보 [Black Rose] 발매
미국 아이튠즈 K-POP 차트 순위 8위에 등극할 정도로 한국의 신예 밴드 중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더 로즈(The Rose)의 새 앨범 ‘Black Rose’가 발매되었다.
더 로즈(The Rose)는 올해 5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의 내한 공연에 참여할 정도로 실력파 밴드다. 할시(Halsey)의 내한 공연에서 K-POP 밴드의 위상은 물론,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까지 선보여서 국내외 많은 관객에게 주목받았다.
‘Black Rose’라고 이름을 붙인 이번 앨범은 자켓과 음악에 특별한 정성을 쏟아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타이틀 곡인 ‘The Rose’를 통해 붉은 장미과 날카로운 가시의 조합처럼,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멜로디로 듣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고자 한다.
멤버 4인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더 로즈(The Rose)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공연과 팬층을 늘려갈 계획이다.
[Music Play On] The Rose [Black Rose]
진심 어린 가사로 깊은 울림을 주는 힙합 아티스트 ‘Phora (포라)’의 싱글 [Promises] 발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출신의 미국인 래퍼 ‘Phora’는 2011년 음반사 ‘Yours Truly’를 설립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해 2012년 믹스테이프 [Still a Kid]로 데뷔했다. 데뷔 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그의 음악에는 그의 삶, 우울, 사랑에 대한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번 싱글 [Promises]는 발매 2주 만에 3백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Fake Smiles 2’의 후속 앨범으로 중독성 강한 비트와 말을 건네는 듯한 ‘Phora’의 랩이 인상적이다.
[Music Play On] Phora [Promises]
‘Iggy Azalea (이기 아잘레아)’와 ‘Tinashe (티나셰)’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Dance Like Nobody’s Watching] 발매!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두 가수 ‘Iggy Azalea (이기 아잘레아)’와 ‘Tinashe (티나셰)’가 콜라보레이션 싱글 [Dance Like Nobody’s Watching]을 발매했다.
‘Kream’, ‘Fancy’, ‘Team’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스트림 수 5억을 달성한 월드스타 ‘Iggy Azalea (이기 아잘레아)’와 음색, 가창력, 춤, 작곡 모든 것을 갖춘 천재가수 ‘Tinashe (티나셰)’의 조합은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싱글 [Dance Like Nobody’s Watching]은 내년 초에 발매될 ‘Iggy Azalea (이기 아잘레아)’의 세 번째 정규 앨범 [IA3]의 트랙 중 하나로써 ‘The 87’s’가 프로듀싱한 신나고 빠른 템포의 힙합/댄스 음악이다.
[Music Play On] Iggy Azalea, Tinashe [Dance Like Nobody’s Watching]
이 앨범은 끝없이 벌어지는 시공간의 불투명한 틈새에서 흘러나온 소리의 집합체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불가능한 이상과 초현실이 깃들게 된다면, 그것은 과연 어떠한 형태이며 어떻게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다소 우울한 코드와 실험적인 진행 방식으로 냉정한 현실과 멀리서 다가오는 이상을 함께 마주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절반(Half)에 살고 있는 인간을 말하고자 한다.
[Music Play On] Docucu [half]
영향력 있는 래퍼 ‘Money Man’이 랩 메가스타 ‘Lil Baby’와 함께한 싱글 앨범
[24 (Feat. Lil Baby)]
2020년 3월 ‘Money Man’의 정규앨범 [Epidemic]의 수록곡 ‘24’는 발매 이후 꾸준한 스트리밍 수를 올리고 있다. 원곡 ‘24’의 리믹스 버전인 이번 싱글 [24 (Feat. Lil Baby)]는 “Black Lives Matter”을 주제로 한 싱글곡 ‘The Big Picture’ 발매 후 개념 래퍼로 떠오르며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Lil Baby’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일주일 뒤 발매될 [Epidemic]의 디럭스 버전 소식이 들려오면서, ‘Money Man’은 오늘날 힙합씬의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Music Play On] Money Man [24 (Feat. Lil Baby)]
‘Tyga’와 ‘TrillzAL’이 함께한 ‘Cookiee Kawaii’의 [Vibe (If I Back It Up) (Remix)] 발매!
‘Cookiee Kawaii’의 [Vibe (If I Back It Up)]. 요즘 핫한 SNS 중 하나인 ‘TIK TOK (틱톡)’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해외에서도 TIK TOK (틱톡)을 통해 이미 유명해진 ‘Cookiee Kawaii’의 [Vibe]가 최근 힙합 거물 ‘Tyga’와 프로듀서 ‘TrillzAL’를 만나 새로운 리믹스 버전으로 재탄생하였다.
‘Tyga’의 스웩넘치는 래핑과 ‘TrillzAL’의 강렬한 비트가 추가되어 원곡보다 좀 더 힙해진 이번 앨범은 무더운 여름 우리의 심장을 들끓게 하기에는 충분한 듯하다. 내 안에 잠들어있는 댄스 본능을 다시 일깨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Cookie Kawaii & Tyga & TrillzAL’의 [Vibe (If I Back It Up) (Remix)]를 들어보자!
[Music Play On] Cookiee Kawaii, Tyga, TrillzAL [Vibe (If I Back It Up)[Remix]]
독보적인 매력의 R&B 싱어송라이터 ‘Jess Connelly (제스 코넬리)’ 싱글 [EXPECT] 발매!
호주에서 태어나 현재 필리핀에 거주하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R&B 스타 ‘Jess Connelly (제스 코넬리)’가 올해 첫 싱글 앨범 [EXPECT]와 함께 돌아왔다. 세계적인 R&B 스타 ‘Kehlani (켈라니)’, 영국 일렉트로닉팝 듀오 ‘Snakehips (스네이크힙스)’ 와 같은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B. Lewis (B. 루이스)’와의 만남으로 한층 더 퀄리티가 높아진 이번 싱글 앨범 [EXPECT]는 ‘Jess Connelly (제스 코넬리)’의 올해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홀로 짝사랑하는 마음을 간절하게 표현하였다. 감미로운 R&B 목소리로 기나긴 여름밤 감성에 젖고 싶다면 지금 바로 ‘Jess Connelly (제스 코넬리)’의 노래를 들어보자.
[Music Play On] Jess Connelly [EXPECT]
두바이 대표 R&B 아티스트 ‘Sobhhï’ 싱글 [alone somehow] 발매
두바이에 기반을 둔 R&B 가수이자 프로듀서 ‘Sobhhï’는 레이블과 매니저 없이 혼자의 힘으로 활동하지만 두바이 음악 플랫폼 ‘Anghami’에서 최고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비상하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장르의 경계가 없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Sobhhï’는 이번 싱글 역시 부드러운 분위기의 R&B 곡에 디스코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확실한 그만의 색을 담아내었다. 이번 싱글 발매에 이어 더 많은 트랙들을 공개예정이라 하니 ‘Sobhhï’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Music Play On] sobhhï [alone somehow]
아무도 모르는 순간 물밀듯이 들어와
누군가의 일상이 궁금해지고
그 일상에 내가 함께하고파지면
아마도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이 시작이지 않을까.
혼자 궁금해 하는 것도
서로가 궁금해 하는 것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작이다.
euneun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이 조그마한 돌을 던져 마음을 건드린다.
그리고 그 너머의 아름다움을 들여다 보게 하며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풋내기의 마음과 어른스러움의 그 사이 미묘한 느낌.
[Music Play On] euneun [궁금해]
인정할 수밖에 없는 래퍼 ‘RJmrLA’의 앨범 [Let Me Talk My Shit] 발매!
‘RJmrLA’(또는 ‘RJ’)로 알려진 ‘Rodney J. Brown Jr.’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신 래퍼 겸 작곡가이다. 래퍼 ‘YG’와 힙합 프로듀서 ‘DJ Mustard’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13년, ‘DJ Mustard’가 주최하고 제작한 믹스 테이프 OMMIO (On My Mama I ‘m On)로 데뷔한 후 2017년 5월, ‘DJ Mustard’와 ‘YG’의 레이블 파트너십 400 Summers을 통해 첫 스튜디오 앨범 [MrLA]를 발매했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RJmrLA’는 이번 앨범 [Let Me Talk My Shit] 또한 ‘Steelz’, ‘Joe Moses’를 비롯하여 쟁쟁한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살려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RJmrLA’의 음악을 지금 바로 들어보자!
[Music Play On] RJmrLA [Let Me Talk My Shit]
9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획기적인 그룹 ‘seeyousoon’ 정규앨범 [VIDÉ] 발매
올드스쿨 힙합의 빈티지함에서부터 모던 힙합에 이르기까지 파워풀한 에너지로 신선한 음악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그룹 ‘seeyousoon’의 첫 번째 정규 앨범 [VIDÉ]가 발매됐다.
‘seeyousoon’은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컬렉티브 프로젝트 그룹으로, ‘Ignacio’, ‘Kenny’, ‘Denny’, ‘Josh’, ‘Dre’, ‘Drex’, ‘Luke’, ‘Mitch’, 그리고 유일한 여성 멤버 ‘Maddie’까지 총 9명의 가수, 래퍼, 프로듀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여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이 음악으로 만들어낸다. 9명이 모인 그룹이기에 보다 더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고, 장르의 경계 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들만의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 ‘Steamy’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4곡의 싱글을 발매했는데, 이번 정규 앨범 [VIDÉ]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놓치는 트랙 없이 완곡 재생으로 ‘seeyousoon’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가감 없이 느껴보길 바란다.
[Music Play On] seeyousoon [VIDÉ]
20181119~20200602
지난 18개월 동안 색소폰을 불던 나의 일과시간
20200606~20200714
지난 1개월 동안 8곡을 만든 나의 일과시간
색소폰을 부는 것과 곡을 만드는 것
둘 다 나에겐 ‘일’로 느껴지지 않았다.
늘 지금같은 마음을 잃지 않으며
더 많은 노래들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Music Play On] GB [일과집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