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MUSIC (페르소나 뮤직)’의 앨범 [JUNGLE]발매!
개성있는 여러 자아를 품은 예술가 집단 ‘페르소나 뮤직(PERSONA MUSIC)’이 첫 번째 정규 앨범 [JUNGLE]을 발매했다.
‘JUNGLE’은 여러 자아들이 하나로 뭉쳐 살아가는 하나의 공간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다. 그들이 겪는 상황이나 감정에 대해 담고 있으며, 그들이 거주하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Music Play On] PERSONA MUSIC (페르소나 뮤직) [JUNGLE]
‘MED WALKER’의 첫번째 싱글 [YOU&ME AND OUR STORY] 발매
2020년 가을에 결성 된 발라드 남성 듀오 ‘MED WALKER’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너보다 나를 사랑했던 너에게]가 발매되었다.
사랑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한들, 자신보다 소중할 수 있는 존재가 이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 했지만,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며 사랑해주던 그녀를 그리며 만든 노래이다. 위대한 사랑을 아낌 없이 주던 그녀에게 해주고 싶었지만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이다.
[Music Play On] MED WALKER – YOU&ME AND OUR STORY
달콤한 이야기가 담긴 컨트리 팝으로 돌아온, ‘Jon Robert Hall’의 새로운 싱글 앨범 [On the Way] 발매!
편안하지만 힘 있는 특유의 보이스로 컨트리 팝 장르에서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Jon Robert Hall’, 그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싱글 앨범 [On the Way]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 앨범 [On the Way]는 ‘Jon Robert Hall’이 그의 여자친구인 ‘Tiffany Rae Mallari’와 3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지나오며 느꼈던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그녀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Jon Robert Hall’은 이번 앨범 타이틀인 ‘On the Way’를 그녀 앞에서 부르며 프로포즈를 했으며, 그녀를 처음 본 순간 그를 이루고 있던 세상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Jon Robert Hall’과 이제는 그의 가족이 된 ‘Tiffany Rae Mallari’의 달콤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싱글 [On the Way]를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은 감상법이 될 것이다.
“The first time I took Tiff there, it all felt new, the drive, the mountains, the cabin. This is how life is with Tiff, everything is better.”
[Music Play On] Jon Robert Hall [On the Way]
일상의 소소함을 노래하는 밴드 ‘CRAM’의 두 번째 싱글 [용기]발매.
밴드 ‘CRAM’은 대학교 음악 동아리에서 만난 선·후배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 노래로 담아내고 있다. 임팩트있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리고 노래로서 삶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앨범 [용기]는 솔직한 자기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삶의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앨범으로 지나간 상처와 다가올 비난을 두려워만 하기보다 솔직해지고 평범해질 용기를 가지길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Music Play On] CRAM [용기]
미묘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음악 ‘Kacy Hill’ [Unkind (Electric Guest Remix)]
모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Kacy Hill’의 새로운 앨범 [Unkind (Electric Guest Remix)]이 발매되었다.
2014년 ‘Kanye West’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던 ‘Kacy Hill’은 공연 투어 중 싱글 앨범 [Experience]가 영국의 유력지인 ‘Digital Spy’에 ‘track you need to hear’와 ‘The BoomBox’ 2015년에 지켜봐야할 아티스트에 이름이 올라가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2020년 발매된 싱글 앨범 [Unkind]의 리믹스 버전으로 몽환적인 목소리와 비트 ‘MicahTron’의 랩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이 [Unkind]의 의미는 깊은 사랑에 빠져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알고있지만, 시간이 지남에도 여전히 친절과 사랑이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라고 밝혔다.
[Music Play On] Kacy Hill [Unkind (Electric Guest Remix)]
음악과 시각을 넘나드는 공감각적 아티스트, [Car Therapy] 발매!
“When I make music, I immediately see visuals.” ‘BOSCO’는 자신의 음악 철학을 이렇게 표현했다.
아름다운 영화나 사진 작품을 보면서 멜로디를 떠올리고 가사를 쓴다는 그녀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고, 시각예술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BOSCO’만의 예술적인 감각은 당연히 그녀의 음악에서 가장 돋보인다.
재즈, 블루스, 레트로 소울, 다운템포 알앤비, 심지어 알트 록(Alt Rock)에 이르기까지, 알앤비의 영역을 새롭게 넓히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을 수 있다.
2008년의 Spectrum EP로 인디 블로그스피어의 찬사를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여러 싱글 앨범들을 발매하며 ’BOSCO’만의 다양한 색채들이 담긴 비주얼 음악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20년 [Some Day This Will All Make Sense]로 정규 데뷔를 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싱글 [CAR THERAPY] 역시, 다재다능한 ’BOSCO’의 예술적인 감각으로 또 한 번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Music Play On] BOSCO [Car Therapy]
‘블루지먼데이 (Bluesy Monday)’의 3번째 EP앨범 [스뎅의 일기 Part III] 발매
‘블루지먼데이 (Bluesy Monday)’의 이름으로 기존에 발매된 락 밴드 버젼이 아닌 스트링 리마스터 버전으로 발매된 이번 [스뎅의 일기 Part III]는 서시, 일기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지먼데이 (Bluesy Monday)’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Music Play On] 블루지먼데이 (Bluesy Monday) [스뎅의 일기 Part III]
영국 이스트 런던 출신의 래퍼이자 프로듀서, Jay Prince 의 2020년 두 번째 싱글 [SOL, VOL.2]발매!
메인스트림에서 벗어나 있으면서도 대중성과 음악성을 놓치지 않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Jay Prince’.
이제 그의 음악은 리스너들 사이에서 그만의 색깔로 확실히 인정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지지자로 ‘DJ Annie Mac’과 ‘Zane Lowe’가 있으며 그들은 ‘Jay Prince’음악은 원숙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한다. 그의 감미롭고 소울풀한 사운드는 계속해서 진화하고있다.
항상 전작보다 더 창의적이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친다는 그는,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은 필수적이고 그것은 곧 자기만의 사운드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번 앨범 역시 자신의 삶의 경험과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재치 있게 다루는 가사는 물론, ‘Jay Prince’만의 비단같이 부드러운 랩과 펑키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한층 더 다양한 색을 입혀 돌아왔다.
[Music Play On] Jay Prince [SOL, VOL. 2]
‘L.A true’의 1번째 EP 앨범 [90’s (Beat Tape)] 발매!
이번 앨범 [90’s (Beat Tape)]는 작년 7월 래퍼 ‘소띠 (Soddi)’와 발매한 싱글 ‘왈칵ㅠㅠ’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L.A true’는 요즘 들어 많이 보이는 우울한 10대, 20대들을 보며, 본인의 긍정적이고 감각적인 바이브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누구나 힘든 시기는 찾아오기 마련이에요. 그 속에서의 작은 행복들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어느샌가 행복해질 거예요. 제가 전파하고 싶은 선한 영향력이 나비효과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좋겠어요. 제 이름의 약자인 ‘Love Always true’ 처럼 말이에요.”
이번 앨범 [90’s (Beat Tape)]는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0년대의 아날로그한 사운드와 긍정적인 메세지를 담은 비트들로 꾸려져 있다.
[Music Play On] L.A true [90’s (Beat Tape)]
팬들을 향한 마음, ‘Phora’의 정규앨범 [With Love 2] 발매!
메이저 아티스트부터 인디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쳐링 군으로 이루어진 ‘Phora’의 4번째 정규앨범, [With Love 2]가 발매되었다.
캘리포니아 에나하임 출신인 ‘Phora’는 2011년에 그의 레이블 ‘Yours Truly’를 설립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해 2012년 믹스테이프 [Still a Kid]로 데뷔했다. 2017년 메이저 레이블 ‘Warner Bros’와 계약 후 8개의 앨범을 냈으며 지난 6월 ‘Warner Bros’와 계약을 끊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월부터 시작한 이번 앨범의 프로젝트는 그동안 자신을 지지 준 팬들에게 주는 선물이며 이 앨범은 그의 삶, 우울, 사랑, 고통, 희생에 대한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발매 직후, 9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With Love 2]는 ‘Phora’의 특유의 싱잉랩과 각각 색깔이 다른 피처링진들의 조화로 다채로운 음악이 돋보인다.
[Music Play On] Phora [With Love 2]
매력적인 음색의 보컬 ‘ghimyui’의 첫 Single [~~~blanket]발매!
시각적인 이미지들에서 영감을 얻곤 한다.
혹은 시각적인 상상을 따라 곡을 써 내려간다.
색색의 하늘을 배경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내 머릿속 세상을 채워나갔다.
잔잔한 호수는 구름을 덮고 있었다. 그건, 무엇보다 포근한 이불이었다.
흐르고 흘러 내가 그리워하던 내 마음 속의 집, 나만의 공간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너와 함께 한다. 이 세상의 풍경은 우리를 위한 것.
흘러가는 모양새는 키보드에서도 물결치고 있었다.
그렇게 모두를 담은 활자는 모니터 위에서도 흘러간다.
여기에 있다.
[Music Play On] ghimyui [~~~blanket]
만능아티스트 ‘Felic’의 데뷔 싱글, [Hiding My Mind] 발매!
일렉트로닉부터 Pop, R&B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작사, 작곡 실력을 겸비한 만능 아티스트 Felic.
그는 지난 2018년 12월 ‘Triggers Music’이 주최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축제 ‘FOREVER YOUNG SEOUL’의 ‘Anthem #3’ 앨범 수록곡 중 ‘Illuso-기억 속에’에서 ‘sensual’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작사, 작곡, 보컬에 참여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 2020년 11월, ‘Felic’이라는 새 이름으로 첫 데뷔 싱글 [Hiding My Mind]와 함께 돌아온 그는 일렉트로닉 팝과 어울리는 청량감 넘치는 보컬 사운드로 리스너에게 앞으로의 행보를 알린다.
이번 앨범 [Hiding My Mind]는 프로듀서 듀오 ‘Two Out Child’가 참여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는 이미 지쳐버린 연인관계에서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마음을 숨긴 채 상대방을 떠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인에게 있어서 눈은 곧 마음이며, 이를 숨기려는 의미를 가진 앨범 아트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Music Play On] Felic [Hiding My Mind]
나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싱어송라이터 ‘하루’의 싱글 [To, From.] 발매!
삶이 주는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것들에 의존한다. 우리에게 힘을 주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우리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 만한 것이 있을까. 싱어송라이터 ‘하루’는 군 복무 간 팬들이 자신에게 보내준 손편지에 담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싱글 [To, From.]을 발매하였다.
‘하루’는 [로맨스를 만날 확률 2 OST], [Sunny], [I], [In the rain] 등 다수의 싱글을 발매한 아티스트이다. 때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때로는 직접 프로듀싱한 비트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등, 장르와 사운드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왔다. 그의 꾸준함이 팬들에게 닿아서일까? ‘하루’는 훈련소에서 상자 가득히 쌓인 팬레터를 받았고 그 경험을 ‘한여름에 먹는 수박의 달콤함’에 비유한다.
이번 싱글 [To, From.]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한다는 취지에 맞게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따듯한 목소리로 채워져 있다. 그를 믿어주고 지켜봐 온 팬들에게 이번 싱글이 그간의 기다림과 사랑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며, ‘하루’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Music Play On] 하루 (Haru) [To, F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