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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구미호가 되는 법>의 N15. 끝이 없다면
구미호가 가진 영원한 삶에 대해 권태감을 느끼는 주인공 미오. 그녀의 심경을 담은 노래이다. 구미호 뮤지컬 속 주제를 반어적으로 표현한다.
구미호의 반란이 시작된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공연계의 새로운 움직임, <뮤지컬 구미호가 되는 법>의 구미호들이 뮤지컬 넘버로 사람들을 홀리러 미디어에 입성한다. 먼저 12월 4일 음원 발매를 서곡으로 한 달에 세 곡씩 다양한 장르의 넘버들이 순차 공개한다.
간 보다 구미호에게 홀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음악과 하이브리드 안무가 더해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아이돌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행보에 익숙하다. 2020년 코로나 시대가 이 또한 변화시킨다. 뮤지컬 배우가 오히려 k-pop 아이돌의 거친 물 쌀을 헤치고 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한 행보가 시작된다. 뮤지컬 배우와 무용수로 구성된 구미호 9명(미일, 미이, 미삼, 미사, 미오, 미육, 미칠, 미팔, 미구)과 인간 3명(정철, 병철, 김 씨)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구미호(KUMIHO)이다. 구미호 파티에서 구미호 9명의 멤버를 먼저 만나 보실 수 있다. 콘텐츠는 사운드랩 레이블(@soundlab_label)을 통해 만나 보실 수 있다. 코로나 시대의 뮤지컬 배우와 무용수들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Music Play On] 구미호 [끝이 없다면]
